GAME - 일상/동물의숲 14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2 [2020. 09. 03]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땅을 파도 돈이 나오고, 돌을 때려도 돈이 나오는 갓세계..  레시피 고파서 풍선 노리고 그림자만 보고 있게 되네요.    갑자기 3명이 이주한다는건 아마도 마일섬가서 동물들 이사 오라고 꼬드겨서?다리를 만들라는데 말뚝 4개를 만들어야 되는데 합쳐지질 않아서 인벤이 너무 많이 필요한게 아닌가..  너굴상점이 완공되었는데, 저 상자에 팔면 손해니까 비싼건 낮에 팔아야겠네요.  24시간 하면 안되나..  영업은 안 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니 밤늦게도 나오네..하긴 워라밸은 지켜야지  확실히 사투리나 말투들 보면 게임에 쏟은 노력이 보입니다.  새로운 레시피가 보여서 샀는데 폰으로 보내주네요. 새삼스럽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근데 생각해보면, 그..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1 [2020. 09. 02]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나무 털다가 벌집 떨어지고 당황해서 휘둘렀는데 잡힌 너란 벌.. 잡히는거였구나    잘 잡히네요. 커다란애들은 진동이 달라.. 잠을 자니까 뭐가 나오네요. 개미핥기.. 꿈번지..  친구 꿈번지 받아서 가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사과 많이 열렸길래 열심히 털어갔는데 아무것도 못 가져가는거였네.. 허무..  벌에 쏘이고 나서 레이라와 대화하니 약 제조 레시피를 알려줬습니다.가브리엘은 그냥 얼굴이 왜 그러냐고 약 먹으라고 하던데..  교환권 주길래 러그 많이 사봤습니다. 근데 벽지랑 바닥은 1회 밖에 안 사지네요.  철광석 모으기 넘 힘듬니다... 돌은 못 심나..    박물관에서 셀카로 첫 주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