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일상 14

[동숲] 간만에 다시 동숲 11 [2020. 12. 17]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사실 동숲을 여름에 시작해서 눈 쌓인건 처음 봤습니다.  이런 감성 참 잘 만드네..      날아다니길래 잡아보니 눈의 결정..? 빛나는 나무 흔들어대니 오너먼트라는 것도 나옵니다.(트리 장식하는 구슬같은 그것?)  쇠똥구리가 굴리던 눈덩이를 뺏어 굴려 봤습니다.처음엔 걷어차더니 커지니까 굴리네요.언덕 아래로 가져가고 싶었지만 부서지는데, 비탈길 만들면 가져갈 수 있을지도?  멋도모르고 굴리다가 눈덩이끼리 닿으니까 눈사람 자동완성밸런스 맞추라고 사투리로 투덜대시는 눈사람..  대충 보니 눈사람의 레시피들은 눈사람 만들어서 획득하는 커다란 눈의 결정이랑, 날아다니는 눈의 결정으로 만들어지는 거네요.  눈사람이 주는 레시피들 모..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10 [2020. 09. 28]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항상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렇기도 하고(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 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19금도 좋지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답이 없구나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9 [2020. 09. 27]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패턴 커스터마이징 공유 가능해졌네요.상품은 너굴상점처럼 매일 초기화 되려나  시크하고 바쁜 꿀벌 같은 고옥이..  ...  내 인성문제있섬에 새로운 레시피 셔틀.. 아니 동물 친구가 왔답니다.    별똥별 떨어질때 A버튼 누르면 소원을 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죠.    누가 더 춤을 잘 추는가.. 라는 주제로 다투는데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호감도 같은게 오르려나요.확실히 캐릭터 뚜렷해서 대화하는 재미가 있네요.연유는 아이돌 덕후, 가브리엘은 헬창..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8 [2020. 09. 26]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이사 오고야 만 민트초코 베어드씨..  섬 꾸미라고 극딜하네요. 자주 안 하는 내 잘못이지 뭐    섬 꾸미라고 동물 친구들이 선물을 자꾸 주네요. 별이 하나라 그런가..  이름 길이 뭔데..;  어디서 자꾸 리액션 물어오는 가브리엘  꽃밭 속으로 증발..  언제 다 갚냐고..  상어행님들 많이 와주세요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7 [2020. 09. 22]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아니 계단 공사비가..;  집 위치 바꾸는 것도 5만벨.. 대출도 못 갚아서 엄두조차 안 나네요.  인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5줄도 추가 되는걸까?  감기 걸린 레이라에게 약 갖다주고 옷을 얻었습니다.  리액션이 늘어납니다. 섬 주민은 많고 봐야 되는구나  분실물 같은 것도 떨어져 있네요.물어보니 연유가 잃어버렸다는데, 분실물 잃어버린 주민은 돌아다니게 되어있는건가..  얘는 눈이랑 코 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캠핑장에 누가 왔답니다. 묘하게 비호감인게, 민트초코라 그런가..  선택지 뭐냐고.. 거부따윈 거부하는 건가..  친구섬 놀러갔다가 왜인지 열 받은 주민 발견  ..인줄 알았지만 예상대로 대출은 끝이 없죠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6 [2020. 09. 21]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새로 들어온 너굴 노예 여울..  마일 교환 아이템이 늘었습니다.   마일 교환 아이템이 많아지긴 했습니다.가장 눈에 띄는건 벨 교환권,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인데, 벨 교환권은 마일을 현금화 하는거겠고,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은 역시 인벤토리 늘려주는거겠죠.  바로 사용해서 인벤토리가 4줄로!  벨 교환권은 500마일당 3000벨 이니까.. 1:6이네요.근데 교환권 한개씩 뽑는거 귀찮아서 이걸 쓸 수 있을까?  여울과 대화하면 섬 주제가를 바꿀 수 있네요.  완성하거나 바꾸면 직접 불러줍니다.        도넛 먹고 있던 레이라와 함께 셀카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5 [2020. 09. 21]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모리스에게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루떡, 그런건가?  저번에 봤던 쏘닉.. 아니 고순이는 이제 자리잡고 장사하네요.  첨보는 옷이 많아서 지르게 됩니다.빚 갚는건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오호 마일리지 A 랭크 달성!  A랭크 달성 기념 브론즈 트로피!(자꾸 확대해서 카메라 촬영하려고 하고는 + 안누르고 스샷을 누르는 실수를..)  스마트폰 리폼 키트는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변경하는 거군요. 나중에 마이 디자인 만들어서 적용해보는 걸로..  13000!! 상어를 낚아야 빚을 빨리 갚는다.. 메모..   새로 지어진 두 집으로 놀러 가봤습니다. 홍색 집 갖고싶네..  새로 이사 온 연유와 마르카..캐릭터마다 각자 색 매칭..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4 [2020. 09. 20]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리폼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대충 색, 무늬 바꾸는 느낌이로군요.  모리스라는 사람이 이사 왔다는데, 사람이 아닐텐데..?  터 잡았던 곳에 가보니 집이 들어서 있네요.  누군가 했더니 마일리지 섬에서 봤던 소  여기도 거래 완료 붙어있는 것 보니 곧 두 집 더 생길듯..  탁호씨는 누군가요 너무 한국 이름인데;  어디서 놀러왔는지 모를 부엉이.. 어쩐지 부엉이였던 박물관장 동생  별지팡이 레시피를 받았는데,별의 조각이라..  현실로는 못 구한 동숲에디션은 소중하게 침대 맡에..  뭐 재밌는거 있나 파니엘의 섬에 가봤습니다.벽지, 바닥, 소품 등 커스터마이징 해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동숲은 방이 너무 좁아서 아쉽습니다. ..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3 [2020. 09. 09]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드디어 사다리 만들어서 꼭대기까지 등반 성공!꽃도 많고 잡히는 생물들도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주민들 3명 가구 만들기 끝!  돌은 첫타 이후 제한 시간 동안만 템 드랍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벨이 나오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최대한 때리면 100, 100, 100, 100, 1000, 2000, 4000벨이 순서대로 나와서 무려 7400벨..? 더 많이 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쳐도 안 나오고 부수면 돌 나오길래 다 부쉈는데 바보같았네요;  이번에 쓸려온 놈은 잠수해서 통신 장치를 찾아달라고..  오디오를 사용하면 노래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였구나;LP나 CD플레이어처럼 넣고 빼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