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일상/동물의숲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7 [2020. 09. 22]

gameGL 2024. 11. 17. 01:54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캠핑장 완공 기념으로 한장

 

아니 계단 공사비가..;

 

 

집 위치 바꾸는 것도 5만벨.. 대출도 못 갚아서 엄두조차 안 나네요.

 

 

빨판 겟또

인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5줄도 추가 되는걸까?

 

 

감기 걸린 레이라에게 약 갖다주고 옷을 얻었습니다.

 

 

리액션이 늘어납니다. 섬 주민은 많고 봐야 되는구나

 

 

분실물 같은 것도 떨어져 있네요.

물어보니 연유가 잃어버렸다는데, 분실물 잃어버린 주민은 돌아다니게 되어있는건가..

 

 

얘는 눈이랑 코 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캠핑장에 누가 왔답니다. 묘하게 비호감인게, 민트초코라 그런가..

 

 

선택지 뭐냐고.. 거부따윈 거부하는 건가..

 

 

친구섬 놀러갔다가 왜인지 열 받은 주민 발견

 

 

다 갚았어!

..인줄 알았지만 예상대로 대출은 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