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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4 [2020. 09. 20]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리폼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대충 색, 무늬 바꾸는 느낌이로군요.  모리스라는 사람이 이사 왔다는데, 사람이 아닐텐데..?  터 잡았던 곳에 가보니 집이 들어서 있네요.  누군가 했더니 마일리지 섬에서 봤던 소  여기도 거래 완료 붙어있는 것 보니 곧 두 집 더 생길듯..  탁호씨는 누군가요 너무 한국 이름인데;  어디서 놀러왔는지 모를 부엉이.. 어쩐지 부엉이였던 박물관장 동생  별지팡이 레시피를 받았는데,별의 조각이라..  현실로는 못 구한 동숲에디션은 소중하게 침대 맡에..  뭐 재밌는거 있나 파니엘의 섬에 가봤습니다.벽지, 바닥, 소품 등 커스터마이징 해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동숲은 방이 너무 좁아서 아쉽습니다. ..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3 [2020. 09. 09]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드디어 사다리 만들어서 꼭대기까지 등반 성공!꽃도 많고 잡히는 생물들도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주민들 3명 가구 만들기 끝!  돌은 첫타 이후 제한 시간 동안만 템 드랍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벨이 나오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최대한 때리면 100, 100, 100, 100, 1000, 2000, 4000벨이 순서대로 나와서 무려 7400벨..? 더 많이 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쳐도 안 나오고 부수면 돌 나오길래 다 부쉈는데 바보같았네요;  이번에 쓸려온 놈은 잠수해서 통신 장치를 찾아달라고..  오디오를 사용하면 노래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였구나;LP나 CD플레이어처럼 넣고 빼고 가능..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2 [2020. 09. 03]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땅을 파도 돈이 나오고, 돌을 때려도 돈이 나오는 갓세계..  레시피 고파서 풍선 노리고 그림자만 보고 있게 되네요.    갑자기 3명이 이주한다는건 아마도 마일섬가서 동물들 이사 오라고 꼬드겨서?다리를 만들라는데 말뚝 4개를 만들어야 되는데 합쳐지질 않아서 인벤이 너무 많이 필요한게 아닌가..  너굴상점이 완공되었는데, 저 상자에 팔면 손해니까 비싼건 낮에 팔아야겠네요.  24시간 하면 안되나..  영업은 안 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니 밤늦게도 나오네..하긴 워라밸은 지켜야지  확실히 사투리나 말투들 보면 게임에 쏟은 노력이 보입니다.  새로운 레시피가 보여서 샀는데 폰으로 보내주네요. 새삼스럽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근데 생각해보면, 그..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1 [2020. 09. 02]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나무 털다가 벌집 떨어지고 당황해서 휘둘렀는데 잡힌 너란 벌.. 잡히는거였구나    잘 잡히네요. 커다란애들은 진동이 달라.. 잠을 자니까 뭐가 나오네요. 개미핥기.. 꿈번지..  친구 꿈번지 받아서 가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사과 많이 열렸길래 열심히 털어갔는데 아무것도 못 가져가는거였네.. 허무..  벌에 쏘이고 나서 레이라와 대화하니 약 제조 레시피를 알려줬습니다.가브리엘은 그냥 얼굴이 왜 그러냐고 약 먹으라고 하던데..  교환권 주길래 러그 많이 사봤습니다. 근데 벽지랑 바닥은 1회 밖에 안 사지네요.  철광석 모으기 넘 힘듬니다... 돌은 못 심나..    박물관에서 셀카로 첫 주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