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리폼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대충 색, 무늬 바꾸는 느낌이로군요.
모리스라는 사람이 이사 왔다는데, 사람이 아닐텐데..?
터 잡았던 곳에 가보니 집이 들어서 있네요.
누군가 했더니 마일리지 섬에서 봤던 소
여기도 거래 완료 붙어있는 것 보니 곧 두 집 더 생길듯..
탁호씨는 누군가요 너무 한국 이름인데;
어디서 놀러왔는지 모를 부엉이.. 어쩐지 부엉이였던 박물관장 동생
별지팡이 레시피를 받았는데,
별의 조각이라..
현실로는 못 구한 동숲에디션은 소중하게 침대 맡에..
뭐 재밌는거 있나 파니엘의 섬에 가봤습니다.
벽지, 바닥, 소품 등 커스터마이징 해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동숲은 방이 너무 좁아서 아쉽습니다.
(뭔가 만들고 있을때 말 걸면 레시피를 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대나무는 또 어디서 구하나..
형광빛 도는 핑크 우산을 사봤는데, A누르면 돌리네요. (접고 펴고 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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