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땅을 파도 돈이 나오고, 돌을 때려도 돈이 나오는 갓세계..
레시피 고파서 풍선 노리고 그림자만 보고 있게 되네요.
갑자기 3명이 이주한다는건 아마도 마일섬가서 동물들 이사 오라고 꼬드겨서?
다리를 만들라는데 말뚝 4개를 만들어야 되는데 합쳐지질 않아서 인벤이 너무 많이 필요한게 아닌가..
너굴상점이 완공되었는데, 저 상자에 팔면 손해니까 비싼건 낮에 팔아야겠네요.
24시간 하면 안되나..
영업은 안 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니 밤늦게도 나오네..
하긴 워라밸은 지켜야지
확실히 사투리나 말투들 보면 게임에 쏟은 노력이 보입니다.
새로운 레시피가 보여서 샀는데 폰으로 보내주네요. 새삼스럽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
근데 생각해보면, 그정도 기능이 가능하면 상점도 스마트폰으로 구현해주지 왜 ATM기에서 온라인 쇼핑을..
집중하고 있는데 가브리엘 달려와서 풍뎅이 날라가는줄 알고 쫄았네
표현이 귀여우면서도 정확하네요. 무심코 몸이 움직이는게 리액션..
가브리엘에게 리액션을 배웠습니다.
친절한 동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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