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일상/동물의숲

[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10 [2020. 09. 28]

gameGL 2024. 11. 17. 02:18

 

※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엄마..

항상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렇기도 하고

(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 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쓰레기를 낚다 보니 레시피가?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곤충 보고 군침 흘리는게 킬포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

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사실은 S/F, 판타지 좋아합니다

19금도 좋지

 

 

..파워레인저인가?

 

 

나트륨 중독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1선물

 

 

선물 주고 받으면 왜 항상 입던 옷만 주는 것 같지..

 

 

2선물

 

 

3선물!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