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작성된 포스팅이 아닌 과거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옮겨왔습니다.
항상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렇기도 하고
(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 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
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19금도 좋지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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