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을이 품고 있는 기억
- 퀘스트 요약 -
[마르에드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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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가에서 요정의 가루 사용하기]
원 안에서 적들을 없앤 뒤 석상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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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 찾기]
정답 : 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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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드와 대화]
이멘마하에서 마르에르와 대화를 하면 석상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요정의 가루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퀘스트 표시 지점은 지도 상으로 센마이 평원 가는 방향입니다.
[뭍가에서 요정의 가루 사용하기]
요정의 가루를 사용하고, 섬에 진입하면 바로 슬라임들이 등장하는데, 제물 그림자 미션과 같은 방식으로 원 안에서 적들을 처리해주면 됩니다.
적을 처리할 때마다 석상의 방호벽이 부서지며 0%가 되면 석상을 때릴 수 있습니다.
석상을 부수고 마르에드에게 돌아갑니다.
[다음 목적지 찾기]
다음 사안의 석상이 위치한 장소를 떠올려보자.
정답 : 아본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르와 대화하면 테흐 두인에서 보자고 하며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임무완수를 누르면 특성 초월 : 생명을 습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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